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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사랑 - 7.1k pos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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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난 5월 12일 ‘제2기 한남대학교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’이 진행되었습니다. 
열심히 해주신 1기 가꿈이 분들을 이어 2기 또한 우리말가꿈이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말을 지키고 알리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😁
#한남대학교#대전우리말가꿈이 #대전 #우리말가꿈이 #2기

    지난 5월 12일 ‘제2기 한남대학교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’이 진행되었습니다.
    열심히 해주신 1기 가꿈이 분들을 이어 2기 또한 우리말가꿈이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말을 지키고 알리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😁
    #한남대학교 #대전우리말가꿈이 #대전 #우리말가꿈이 #2기

    25 4 23 hours ag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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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고쳐씁시다~^^

    고쳐씁시다~^^

    19 2 19 May, 2019
    푸풉- 너무 웃겨.

    푸풉- 너무 웃겨.

    2 2 18 May, 2019
    하노이 여름은 정말 춥다.
오늘기온 38도. 밖 체감온도 45도
내머리도 38도. 내 체감온도 -5도
아프지마 몸뚱아리야
주말이란 말이야
최선을 다해 싸우겠어 병마들과 
불금을 위해 싸우겠어 냉방병과

    하노이 여름은 정말 춥다.
    오늘기온 38도. 밖 체감온도 45도
    내머리도 38도. 내 체감온도 -5도
    아프지마 몸뚱아리야
    주말이란 말이야
    최선을 다해 싸우겠어 병마들과
    불금을 위해 싸우겠어 냉방병과

    56 5 17 May, 2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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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도 책 읽어주는 엄마~

병아리같은 1학년~^^

    오늘도 책 읽어주는 엄마~

    병아리같은 1학년~^^

    27 5 16 May, 2019
    [라틴어 수업] -한동일 저
예전에 연예인 부부가 은혼여행을 떠나는 방송을 보게 되었다. 남편이 결혼한 지 25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는데, 특히 라틴어 ‘Hoc quoque transibit!’가 적힌 반지를 선물하는 장면이 참 인상이 깊었다. 보는 동안 나도 눈물이 흘러내릴 만큼 감동적이었다. 반지를 보면서 25년이란 긴 시간 동안 함께 헤쳐 나온 그들 부부의 과거가 엿보였다. 행복, 기쁨, 시련, 고통의 순간들 이 모든 것이 함축되어 추억이 되어 남아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들의 사랑인 것이다
.
그래서 나는 그 당시 읽었던 ‘라틴어 수업(1쇄)’에서 이 문구를 찾아보았던 기억이 난다.
p274
“Hoc quoque transibit!
힉 쿠오퀘 트란시비트!
이 또한 지나가리라!
.
지금의 고통과 절망이 영원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. 어디엔가 끝은 있습니다. 우리는 지금 당장 마침표가 찍히기를 원하지만 야속하게도 그게 언제쯤인지는 알 수 없어요. 다만 분명한 것은 언젠가 끝이 날 거라는 겁니다.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. 그러니 오늘의 절망을, 지금 당장 주저앉거나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, 끝 모를 분노를 내일로 잠시 미뤄두는 겁니다.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에 나를 괴롭혔던 그 순간이, 그 일들이 지나가고 있음을, 지나가버렸음을 알게 될 겁니다.” .
.
나는 어릴 적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라틴어 ‘카르페 디엠(Carpe diem)’이라는 자주 사용해오고 있다. 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 라틴어 문구를 자주 사용하는 것일까?
p16 ‘아마도 “라틴어로 말한 것은 무엇이든 고상해 보인다”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.’
사실 나도 이 연예인 부부처럼 은혼식때 커플링에 멋진 라틴어 단어를 새겨 넣겠다는 다짐을 했던 것을 보면, 뭔가 “있어 보이려고요”(p23)라는 대답이 이해가 간다. 근데 우리 한글이 고상하지 않나!!!😒🤣😎#한글사랑
.
이 책은 저자가 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던 수업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. 예전에 영어 어원(vocabulary)을 공부했었는데 어원으로 라틴어가 많이 등장한 것을 보고 라틴어를 한 번은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. 그러나 이런 강의를 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.
.
p51 NON SCHOLAE, SED VITAE DISCIMUS.
우리는 학교를 위해서가 아니라, 인생을 위해서 공부한다.
나는 요즘 위에 세네카의 말처럼 나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인문학 공부를 하고 있다. 최근에 ‘키케로의 의무론’ 읽고 있는데, 이 책은 친절하게도 뒤쪽에 라틴어 원문이 수록하고 있다. 그런데 라틴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읽을 수가 없어서 잠깐 답답한 생각이 들었다. .
.
p242 신약성서 루카복음 13장 33절에 수록된 문장은 이러한 인간의 삶을 이야기합니다.
Verumtamen oportet me hodie et cras et sequenti die ambulare.
베룸타멘 오포르테트 메 호디에 에트 크라스 에트 세쿠엔티 디에 암불라레.
사실은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 한다.
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길을 잃지 않고 잘 가고 있습니까?
그 길을 걸으며 무엇을 생각합니까?
그 길 위해서 지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?
그리고 그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?
. 
라틴어 수업은 단순히 라틴어 좋은 명구를 나열한하는데 그치는 책이 아니라 이렇게 저자는 그 속에서 자신의 인생과 만나보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. 또한 학문을 한다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있다.
p28 향후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고, 그것을 빼서 쓸 수 있도록 지식을 분류해 꽂을 책장을 만드는 것입니다.
‘라틴어 수업 (85쇄)’ 25만부 돌파 기념으로 양장 리커버본 여러 권이 교보문고에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책이 참 라틴어만큼 고상하게 잘 나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 더욱 대박나시길 바랍니다. 잘 읽었습니다.
@nextwave_pub .
.
#라틴어수업 
#한동일 
#흐름출판 
#서평
#독서 
#책스타그램 
#북스타그램
#에세이
#리커버
#베스트셀러

    [라틴어 수업] -한동일 저
    예전에 연예인 부부가 은혼여행을 떠나는 방송을 보게 되었다. 남편이 결혼한 지 25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는데, 특히 라틴어 ‘Hoc quoque transibit!’가 적힌 반지를 선물하는 장면이 참 인상이 깊었다. 보는 동안 나도 눈물이 흘러내릴 만큼 감동적이었다. 반지를 보면서 25년이란 긴 시간 동안 함께 헤쳐 나온 그들 부부의 과거가 엿보였다. 행복, 기쁨, 시련, 고통의 순간들 이 모든 것이 함축되어 추억이 되어 남아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들의 사랑인 것이다
    .
    그래서 나는 그 당시 읽었던 ‘라틴어 수업(1쇄)’에서 이 문구를 찾아보았던 기억이 난다.
    p274
    “Hoc quoque transibit!
    힉 쿠오퀘 트란시비트!
    이 또한 지나가리라!
    .
    지금의 고통과 절망이 영원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. 어디엔가 끝은 있습니다. 우리는 지금 당장 마침표가 찍히기를 원하지만 야속하게도 그게 언제쯤인지는 알 수 없어요. 다만 분명한 것은 언젠가 끝이 날 거라는 겁니다.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. 그러니 오늘의 절망을, 지금 당장 주저앉거나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, 끝 모를 분노를 내일로 잠시 미뤄두는 겁니다.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에 나를 괴롭혔던 그 순간이, 그 일들이 지나가고 있음을, 지나가버렸음을 알게 될 겁니다.” .
    .
    나는 어릴 적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라틴어 ‘카르페 디엠(Carpe diem)’이라는 자주 사용해오고 있다. 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 라틴어 문구를 자주 사용하는 것일까?
    p16 ‘아마도 “라틴어로 말한 것은 무엇이든 고상해 보인다”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.’
    사실 나도 이 연예인 부부처럼 은혼식때 커플링에 멋진 라틴어 단어를 새겨 넣겠다는 다짐을 했던 것을 보면, 뭔가 “있어 보이려고요”(p23)라는 대답이 이해가 간다. 근데 우리 한글이 고상하지 않나!!!😒🤣😎 #한글사랑
    .
    이 책은 저자가 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던 수업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. 예전에 영어 어원(vocabulary)을 공부했었는데 어원으로 라틴어가 많이 등장한 것을 보고 라틴어를 한 번은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. 그러나 이런 강의를 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.
    .
    p51 NON SCHOLAE, SED VITAE DISCIMUS.
    우리는 학교를 위해서가 아니라, 인생을 위해서 공부한다.
    나는 요즘 위에 세네카의 말처럼 나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인문학 공부를 하고 있다. 최근에 ‘키케로의 의무론’ 읽고 있는데, 이 책은 친절하게도 뒤쪽에 라틴어 원문이 수록하고 있다. 그런데 라틴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읽을 수가 없어서 잠깐 답답한 생각이 들었다. .
    .
    p242 신약성서 루카복음 13장 33절에 수록된 문장은 이러한 인간의 삶을 이야기합니다.
    Verumtamen oportet me hodie et cras et sequenti die ambulare.
    베룸타멘 오포르테트 메 호디에 에트 크라스 에트 세쿠엔티 디에 암불라레.
    사실은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 한다.
   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길을 잃지 않고 잘 가고 있습니까?
    그 길을 걸으며 무엇을 생각합니까?
    그 길 위해서 지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?
    그리고 그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?
    .
    라틴어 수업은 단순히 라틴어 좋은 명구를 나열한하는데 그치는 책이 아니라 이렇게 저자는 그 속에서 자신의 인생과 만나보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. 또한 학문을 한다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있다.
    p28 향후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고, 그것을 빼서 쓸 수 있도록 지식을 분류해 꽂을 책장을 만드는 것입니다.
    ‘라틴어 수업 (85쇄)’ 25만부 돌파 기념으로 양장 리커버본 여러 권이 교보문고에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책이 참 라틴어만큼 고상하게 잘 나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 더욱 대박나시길 바랍니다. 잘 읽었습니다.
    @nextwave_pub .
    .
    #라틴어수업
    #한동일
    #흐름출판
    #서평
    #독서
    #책스타그램
    #북스타그램
    #에세이
    #리커버
    #베스트셀러

    208 14 14 May, 2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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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ㅎㅎㅎ

연습겸 재미삼아
교재만 가지고도
재미있게 할 수 있어 좋아요
ㅋㅋ
1학년 3학년 두딸자매공부^^

    ㅎㅎㅎ

    연습겸 재미삼아
    교재만 가지고도
    재미있게 할 수 있어 좋아요
    ㅋㅋ
    1학년 3학년 두딸자매공부^^

    62 7 13 May, 2019
    .
여긴 영어마을도 아닌데
영어 모르면 카페가서 메뉴판도 못 읽고
화장실 앞에 가서도 고민을 해야한다.
한글 좀 써주라..
여긴 한국이고
난 알파벳도 간신히 뗐어.

    .
    여긴 영어마을도 아닌데
    영어 모르면 카페가서 메뉴판도 못 읽고
    화장실 앞에 가서도 고민을 해야한다.
    한글 좀 써주라..
    여긴 한국이고
    난 알파벳도 간신히 뗐어.

    30 2 13 May, 2019
    한글 읽고 쓰는거 좋아하는 민준👦🏻🖤
모래사장에 엄마 아빠 이름 쓰기👏👏👏
오늘 날씨 완전 여름이었지만, 혹시 몰라 이것저것 챙기는 습관덕에, 아직은 차가운 바닷바람에도 끄떡없이 잘 놀다옴🙌
오늘 아침부터 부지런히도 움직였다,,,,☺️
낼은 좀 집에서 쉬자 응??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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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한글사랑 #모래사장낙서 #왔다감 #👣

    한글 읽고 쓰는거 좋아하는 민준👦🏻🖤
    모래사장에 엄마 아빠 이름 쓰기👏👏👏
    오늘 날씨 완전 여름이었지만, 혹시 몰라 이것저것 챙기는 습관덕에, 아직은 차가운 바닷바람에도 끄떡없이 잘 놀다옴🙌
    오늘 아침부터 부지런히도 움직였다,,,,☺️
    낼은 좀 집에서 쉬자 응??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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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한글사랑 #모래사장낙서 #왔다감 #👣

    54 22 11 May, 2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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